이제 골프하러 가기 좋은 봄이 오고 있어요.
잔디는 아직 누렇지만 날이 풀려서 할만합니다.

장갑 하나 필요해서 평소 자주가는 골마켓 용인처인점을 찾아갔는데 이전했다고 현수막이 붙어있었어요.

상공회의소 건물로 이전했는데요.명지대 입구 근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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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을 축하하는 화환이 많네요.


매장이 전 보다 많이 넓어졌네요. 인테리어도 깔끔합니다.

무엇보다 시타석이 넓어졌구요. 클럽들도 다양하게 들어왔네요. 그립, 샤프트도 다양해서 교체가 가능하고요.


평소 좀 딱딱한 볼을 썼는데 부드러운 볼 써보려고 캘러웨이 크롬소프트 구입했고요. PGA 투어 장갑하나 샀습니다.

사장님 인상도 좋고 친절하신데 사업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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