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니모아빠입니다. 


이번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이슈는 상위권 팀들의 공격수들의 이적이었습니다. 



맨유와 아스날의 미키타리안, 산체스가 서로 자리를 옮긴 스왑딜


도르트문트에서 아스날로 옮긴 오바메양


아스날에서 첼시로 옮긴 지루


첼시에서 도르트문트로 옮긴 바추아이



아스날의 산체스, 맨유의 미키타리안의 스왑딜로 서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두 선수의 활약은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아스날은 스완지와의 대결에서 1:3으로 패배했습니다. 


교체들어간 미키타리안은 외질과의 패스플레이가 나쁘지 않았지만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이날 경기 후반에 교체해 들어간 지루는 아스날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됐습니다. 


올리비에 지루는 첼시로 이적했습니다. 반면 첼시의 바추아이가 도르트문트로 갔습니다. 



아스날은 미키타리안뿐 아니라 도르트문트에서 오바메양을 850억원의 이적료를 주고 데려왔습니다. 


미키타리안과 오바메양은 도르트문트에서처럼 손발이 척척 맞을까요?


아스날은 스완지전에서 보았다시피 수비가 부실한데요, 이번 이적시장에서 수비진 보강은 없었습니다. 


반면 리버풀은 쿠티뉴가 바르샤로 보내고 나서 수비수를 영입했죠. 버질 반 다이크 선수(버질인지 피르힐인지 발음이..)를 사우스햄프턴에서 데려왔습니다. 


아스날과 리버풀의 선수영입이 차이가 나는데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맨유 

아스날 

첼시 

도르트문트 

 산체스

 미키타리안

 지루

 바추아이

 

 오바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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